200ml에 20초 세차 후 270ml씩 우려보았다.
숙차가 이런 맛이구나 대략 파악하거나 간편히 즐기기에 정말 좋아보인다. 예전에는 소타차의 품질이 영 아니었다고 하는데 그때는 질이 낮은 보이차로 만든 게 문제였을테지 제다법의 문제나 소타차 자체의 한계는 아니었으리라 짐작된다.
티백이나 분말형태도 물론 괜찮겠으나 나름 보이차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고 귀엽기까지 한 보이소타차, 추천한다.
'음료 > 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FORTNUM & MASON - APPLE(fr.쪼꼬레또님) (0) | 2017.09.22 |
---|---|
TAVALON - CRIMSON PUNCH (0) | 2017.09.21 |
Prince of Peace - OOLONG TEA(fr.카탈린님) (0) | 2017.09.20 |
Greenfield - SICILIAN CITRUS(fr.묘나님) (0) | 2017.09.20 |
TAVALON - ROOIBOS SUPREME (0) | 2017.09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