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홈의 권장기준은 200ml이나 연하게 우려도 괜찮네요. 루이보스의 부담스러운 쌉싸름함마저 자연스럽게 카카오의 맛있는 쌉싸름함으로 흡수한 느낌입니다. 카라멜의 달달한 향도 자연스레 붙어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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