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WG스러운 열대과일과 꽃향이 가득히 피어납니다. 디카페인티 특유의 물빠진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그냥 실론의 물빠진 맛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디카페인티치고는 만족스러운 베이스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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