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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료/차

노 브랜드 - 프라페 스트로베리피치 (fr.에르님)

우유 200ml.
의외로 꽤 먹을 만했다. 시중에 파는 팩에 든 딸기우유보다 당도도 낮고 딸기향도 약한 편이라 취향에 맞다. 가격이랑 용량은 좀 낮춰야 할 듯. 개당 이백원대에 열개들이 포장 정도가 적절해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