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숑다운 향이 물씬 풍긴다.
맛을 크게 미각과 후각으로 나눴을 때 미각으로 감지되는 영역의 비중이 굉장히 낮은 듯 하다.
가향!!!...녹차...라는 느낌.
꽃향이 나는 과즙의 향을 액화해서(무슨 소리인지?) 먹는 듯 하지 녹차라는 느낌은 없다.
파리의 정원이라지만 그보다는 좀 더 열대스러운 느낌의 가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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