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랜딩정보가 없이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아쌈에 초코, 카라멜가향. 단순하면서 정석적인 조합이다.
웨딩임페리얼은 그 단순한 정석의 매력을 최대한 표현한 듯 하다. 이 조합을 웨딩이라 표현한 게 참 적절하다고 느꼈다.
'음료 > 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Fauchon - Un Jardin a Paris(fr.만주님) (0) | 2017.10.05 |
---|---|
오주차창 학립계군 진년육보차(fr.송지님) (0) | 2017.09.30 |
Fortnum & Mason - Earl Grey Classic(fr.김눈님) (0) | 2017.09.29 |
Twinings - Vanilla tea(fr.쪼꼬레또님) (0) | 2017.09.28 |
Harrods - Strawberry Tea with Rose and Violets(fr.김눈님) (0) | 2017.09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