덧붙여서 생산은 폴란드, 본사는 영국. '세계화란 이런겁니다.'라고 말하는 듯한 티백이다.
250ml 3분.
차를 마시는 중 가족 중 한 명이 들어왔는데 향에 끌려 차를 달라 할 정도로 부드럽고 달달한 향이 난다.
맛 또한 그러해 디저트없이도 굉장히 만족스럽다.
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착하니 꽤 자주 마시게 될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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