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의 중추절이나 우리나라 추석 때는 이맘때쯤 피는 계수나무의 꽃(달꽃이라고도 한다.)으로 담근 계화주를 먹으며 달을 감상하는 풍습이 전해져온다. 술을 마시지 않는 본인은 계화가향의 차로 그 정취를 조금이나마 느껴보고자 한다.
70~80도, 150ml, 2분 권장
맛과 향의 감상은 이쯤으로 하고 재탕하여 정취를 느끼기로..
70~80도, 150ml, 2분 권장
맛과 향의 감상은 이쯤으로 하고 재탕하여 정취를 느끼기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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