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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료/차

Ahmad - English Breakfast(fr.페린님)

홍차음료를 제외하고 처음 구입해서 처음 맛본 홍차가 아마드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백입니다. 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에는 터무니없는 방식으로 우렸다싶네요. 그 후로 잎차나 다른 디자인의 티백으로 만나긴했으나 처음 구입했을 때의 디자인과 같은 디자인으로 만나니 느낌이 또 새롭습니다. 아마드 잉블은 실론만으로 된 잉블의 전형입니다. 개인적인 취향에서는 벗어나있지만 첫정이기도 하고 깔끔한 맛이 좋아 종종 찾게 되는 듯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