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ml에 5분간 우린 후 스프라이트 200ml와 얼음으로 급랭했습니다.(보틀용량 450ml) 수색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누가 마셔도 콜라라 할 맛이에요. 콜라향에 사이다의 레몬향이 어우러져서 신제품이라고 하면 믿겠습니다. 무향의 탄산음료로 하면 정말 기존제품의 맛이 날 듯 하네요.
'음료 > 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teven Smith Teamaker - Lord Bergamot (0) | 2018.01.19 |
---|---|
T2 - New York Breakfast(fr.The vanille님) & TWG - New York Breakfast(fr.쪼꼬레또님) (0) | 2018.01.16 |
인야 - 대홍포 (0) | 2018.01.14 |
Steven Smith Teamaker - Brahmin (0) | 2018.01.13 |
chrisTine daTTner - Kir Royal (0) | 2018.01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