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숭아가향이라고 느꼈는데 망고와 귤속 가향이라고 합니다. 복숭아와 망고의 연결지점은 알겠는데 귤은 명확하게 인지하기는 어렵네요. 정말 후카무시센차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차맛도 꽤 편하고 가향도 부담스럽지 않아 가향녹차임에도 데일리로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.
'음료 > 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teven Smith Teamaker - Brahmin (0) | 2018.01.13 |
---|---|
chrisTine daTTner - Kir Royal (0) | 2018.01.13 |
Meβmer - Wintertraum Zimtstern-Orange (0) | 2018.01.11 |
Tee Gschwender - O'Connor's Cream(fr.프렌치블루님) (0) | 2018.01.11 |
The O Dor - JE T'AIME(fr.단다님) (0) | 2018.01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