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베르네와인같다느니 코르크따개를 준비해야한다느니 농을 던진다. 권장시간보다 좀 길게 우리는 게 와인스런 풍미가 강해지기는 한다. 사실 스미스티에는 meadow라는 걸작이 있어서 굳이 잘 쳐줘야 명작이려나싶은 Big Hibiscus에 손이 갈 것 같지는 않다.
마침 마켓컬리에서는 첫 주문 시 만원이상 무료배송 및 100원혜택(산가리아 홍차히메, 삼진 어묵, 창화당 만두, 네니아 찐빵, 페이장 포켓버터, etc... 중 택1)과 더불어 추천인 입력후 첫 구매시 양자에게 적립금 오천원씩을 지급하고 있다. 그러니 추천인에 radar1741 을 적어주면 고맙겠다.
굳이 적립금 때문이 아니더라도 정말 꽤 추천하는 이벤트와 쇼핑몰이다. 간편한 UI와 감각적인 소개글들과 일정수준이상의 상품들 퀄리티까지 마켓컬리에서 쇼핑하는 자체가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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