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나미아소에 대한 상세한 리뷰는 소요님과 프렌치블루님의 시음기로 대신한다.
: https://cafe.naver.com/artcollection/430783
https://cafe.naver.com/artcollection/430293
방심하고 있다가 순간 스테비아에 놀랐다. 스테비아가 들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마시니 신맛과 단맛을 포함한 향미가 꽤 조화롭다. 미나미 아소라는 이름은 가본적이 없어도 자연스레 아소시의 정경을 형성해주는 듯 하다. 평화롭게 사람들이 자기네 삶을 살아가는 풍경이 연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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