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삼향이 부담스럽지 않게 난다. 실제 건강해지느냐와는 별개로 건강해진다는 기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건강해지는 듯한 맛은 확실히 든다. 나름 나쁘지 않은데 좀 더 홍삼차라는 것을 어필하거나 오설록답게 문학적인 네이밍을 했으면 좋았을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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