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는 아니지만 눈이 오는 아침, 토스트에 곁들여보았다. 몰티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달콤한 흙향이 있다. 부드러운 무게감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다가온다. 수색은 계량컵에 담긴 차에 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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