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렌딩정보는 찾기 어려웠다.
약 250ml 3분30초.
베이스가 엄청 진할거라고 지레짐작하고 피곤함을 씻기위해 설탕도 넣고 우유도 넣어 마실 작정으로 아예 길게 우려보았다. 마셔보니 가향은 꽤 세지만 베이스는 적당해 기분나쁜 쪼이는 느낌은 받지 못 했다. 베르가못의 향을 순화시킬 다른 성분들은 없는 듯 하는데도 베르가못향이 베이스랑 적절히 어우러져 인상 찌푸리는 일 없이 얼그레이티 한 잔을 맛있게 마실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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