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 300ml 5분
부담스러울 수 있는 루이보스향을 시나몬이 적절히 잡아준다. 초콜릿웨하스랑 같이 먹으니 초코의 달콤한 향은 시나몬이 배가시키고 설탕의 단맛은 차가 중화시켜줘 아주 맛있게 먹었다. 설탕 좀 넣은 밀크티로도 분명 맛있을 듯 하다.
'음료 > 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Ronnefeldt - Red Berries (fr.달favor님) (0) | 2017.11.05 |
---|---|
Ronnefeldt-Winterdream( fr.달favor님) (0) | 2017.11.04 |
The Tao of Tea - Bollywood (fr.쪼꼬레또님) (0) | 2017.11.03 |
OSULLOC - 삼다연 제주영귤 밀크티 (fr.소요님) (0) | 2017.11.03 |
쟈드리 - 쑥궁이(쑥차)(fr.슈가블루스님) (0) | 2017.11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