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는 핫티로 하나는 얼음 띄워 아이스티로 즐겨보았다. 이 차는 아이스티가 핫티만 못하다. 얼음으로 농도가 연해진 탓인가 하여 핫티조금에 추가로 몇분간 우려 아이스티에 넣어 마셔보았으나 역시 핫티가 낫다.
재미난 이름과는 달리 뭐 하나 튀는 바 없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인퓨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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