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드러운 베이스에서 은근히 느껴지는 생강향이 뭐라 할 수 없이 매력적이다.
역시 차는 한번 마시고는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차.
'음료 > 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IT THE TEA - YOU DRINK JUICE I DRINK TEA(fr. 힛더티) (0) | 2017.08.08 |
---|---|
Betty Nardy - 다즐링 (0) | 2017.08.05 |
골드피크티 라즈베리 (0) | 2017.08.03 |
Ronnefeldt - Irish Malt (0) | 2017.08.03 |
rishi - Jasmin Green 티백(fr 오페 메이미미님) (0) | 2017.08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