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후나에서도 훌륭한 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으로 뉴 비싸나칸데가 있다. 뉴 비싸나칸데 다원을 중심으로 개발된 이 차는 유념과정에서 팁의 상처를 최소한으로 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가늘고 단단한 외형에 은색팁을 가졌다.
기문과도 비슷하지만 난향대신 코코아/초콜릿/카카오향을 띠며 바디감이 고급스럽고 깔끔하며 기분좋은 떫은맛이 있다. 포트넘의 뉴비싸나칸데의 경우 아쌈으로 착각할 법 하다.-
기문과도 비슷하지만 난향대신 코코아/초콜릿/카카오향을 띠며 바디감이 고급스럽고 깔끔하며 기분좋은 떫은맛이 있다. 포트넘의 뉴비싸나칸데의 경우 아쌈으로 착각할 법 하다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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