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루비아다방 대표님이 내신 차 에세이입니다. 예스와 알라딘에서는 샘플티도 증정중인지라 구입해봤어요. 저는 봄봄과 철관음이 왔는데 다른 차 받으신 분들도 있더라구요.
짤막한 글과 사진들이 담겨있습니다. 감성을 자극하는 종류의 글들인데 와닿는 부분도 많고 이건 지나치게 개인의 감상이 아닌가싶은 부분도 많았어요.
샘플티까지 마시니 김인님과 차 한 잔 마신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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