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료/차
Nordqvist - Kyllä Minä Tiedän! (fr. 사과애벌레님)
MoonX3
2017. 12. 26. 14:28
꽤 옅은 가향이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레몬. 요리에 비유하자면 레몬즙을 직접 뿌린 게 아니라 레몬을 찐 증기를 쐬인 느낌이다. 나쁘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