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나는 친구가 없어서 배신당한 적이 없고 그게 마음에 든다. 하지만 예전에는 이것을 시다고 느꼈다. 세상이 자기들끼리 좋든 나쁘든 배신을 하는 동안 나는 내가 배신할 수 있는 상상 속 친구를 꿈꾸며 스스로를 위로한다. 특히 월요일에!'
너무 지나치게 정제되지 못 하고 개인의 감상에 머무는 이야기를 차 설명으로 제시하는 게 아닌가싶네요. 오렌지늬앙스가 두드러지면서 복합적인 풍미를 가진 루이보스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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