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지대와 저지대 실론으로 블렌딩된 이 차는 바디감과 더불어 가볍고 리프레쉬하는 풍미가 있습니다. 식었을 때도 완벽히 투명하므로 포트넘의 차 중 아이스티에 가장 적합하지만 전통적인 방식대로 우유와 함께하여도 좋습니다.
(포트넘앤메이슨 공홈 https://goo.gl/SmLnHz )
어느정도의 무게감에 단맛과 향이 있다. 몰트한 느낌도 있지만 그렇게 표현하기는 애매한데 문기영씨는 이를 초코향이라 표현했다. 꽤 적절한 듯 하다. 약간 길게 우려 수렴성이 조금 느껴지지만 거슬리지 않고 단맛이 있어 준비한 몽쉘은 먹지않고 맛있게 마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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