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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료/차

The Tao of Tea - Sen-Matcha(fr.쪼꼬레또님)

언제 봐도 친절하고 실용적이며 아름다운 타오티의 티백. 센차와 말차를 같이 블렌딩했다.

약 300ml 약 70도에 2분. 군더더기없는 맛있는 녹차. 미국에서 블렌딩해서인지 일본차이지만 감칠맛이 적당해 깔끔하게 떨어진다. 티푸드는 통영꿀빵인데 꽤 위험한 조합이었다. 하나만 먹으려했는데 재탕까지 해서 세개를 먹고 말았다.